좀전에 막 도착해서 사진부터 찍었네욤~

박스를 뜯어서 리본을 풀어보곤 넘 이뻐서

소리지를뻔했죠... 그리곤 착용을 해보는데...

뚜둥... 저런..... 좀 짧다 싶더라고요...

네임 목걸이가 있어서 길이를 재봤었는데

그건 40이구요... 이건 38시켰거던요...

좀 짧은게 더 이쁘지 않을까해서 38을 시켰는데

계산 착오였어요... 모델분은 날씬하고 전 약간 목이 두꺼워서...

모델분같은 핏 나오게하려면 40을 시켰어야했더라고요...

움직이면 목이 죄는느낌이라... 살빼기 전까지는 못하고다니겠어요...

글고 생각보다 팬던트가 가벼워서 더 뒤로 넘어가는건지

짧아서 그런건지... 여틍.. 지금 못하고다니는게 안타까워요...

보라색을 넘조아해서 주문했는데 넘 맘에 들어욤... ㅋㅋㅋ

긍데 약간 헤진느낌이라 실크 부분이 좀....

새거란 느낌이 안드네요.........

그치만 이뻐요~ 잘샀다 생각은 해요~ ㅋㅋㅋㅋㅋ

님들은 사실때 상담을 하시고 사세욤~ 흑흑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