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제 생일인데 생일 아침에 이 아이를 택배로 선물받았어요^^

남친이 해외출장중이라 일부러 내 생일에 맞춰서 주문하고 간 거 있죠? 감동~

평소에 도나앤디 제품을 관심있게 보고 있어서 이 아이를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~

근데 정말 정말 너무 이뻐서 감탄이 절로 나와요~

저는 41cm 길이로 했는데 목이 굵은 편이라 42cm를 해도 될 뻔 했네요^^;;

암튼 오늘 아침에 바로 착용하고 출근을 했는데 다들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 주더라구요~~~

담에도 도나앤디 아이들 많이 구매하고 싶어집니다~

포장도 깔끔하고 함께 보내주신 과자들도 센스짱~!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