첨에 받았을 땐 아..정말 많이 작군... 했었어요.
워낙 심플한 걸 좋아해서, 상관은 없었구요. ^^;
근데, 요고...여기 저기 다 잘 어울려요.
게다가 아무 줄에나 다 끼울 수 있어서, 다른 목걸이랑 레이어드해서 걸 수도 있고...
체인 하나에 다른 팬던트랑 두개 겹쳐서 걸어도 또 나름 귀여운 맛이 있더라구요. ㅎ
그래서 여러 조합으로 활용해서 착용 중입니다.
골드샀는데, 화이트나 핑크도 사서 같이 하고 다녀도 예쁠듯.
맘에 들어용. 하핫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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